오는 27일 한 달에 6만 원대를 내면 시내버스나 전철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'기후동행카드' 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정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오늘(22일)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, 경기도, 인천시와 대중교통 요금 정책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, 김동연 경기지사,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, 경기, 인천과 국토부는 새로 도입하는 대중교통 할인 정책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기로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2215133590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